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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드는 생각.
이렇게 일에 치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살다가는
디자인한답시고 손이나 놀리는 기계가 되어버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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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 전만해도 연락하고 만나고 했던 사람들과
연락이 뜸해졌다.
거리상 시간상 문제 많아도 이렇게 혼자 살다가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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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는 서울 강남의 분위기처럼 삭막하고
네이버는 강북 특유의 정이 있지만 강남과 단절되어 있다.
좀 유치하지만.. 내가느낀바 적절한비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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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도 새로운 배울거리도 많다.
생각을 하며 적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일요일 하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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