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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간다. 다가와서 발을 담구면 그대로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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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주중에 날뛰는 주말을 보내고 나면
또 무언가 텅빈 월요일이 오곤한다.
여기저기서 하는 말에 따르면..
차분하게 생각하는 자기만의 시간도 필요한 것 같다.
그러나 또 날뛰는 주말을 보내고
무료한 주중을 보내고 나면
또 날뛰는 주말이 기다리고..
그 다음에는 또 무언가 텅빈 월요일이고..
아 이건 뭔가 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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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una beach, Ur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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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0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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