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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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다 소통의 문제다.
말을 하고 그 말을 제대로 알아듣고.
말이 다음 사람에게 바로 전달되고.
말을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언제 해야되나 고민하고.
말을 들어야할 그 시간 그자리에 있고 없고.
결국은 다 소통의 문제다.
누가누가 잘하나. 어떻게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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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mp3와 떨어져 산 바람에 마음이 삭막해 졌다.
이번주 부터는 둥둥둥.
나의 모든 음악을 꽉꽉 담을 수 있는 아이팟클래식을 갖고 싶지만
나 이제 완전 거지다. 알뜰하게 살기위해 발악하고 배우고 익숙해지는.
프로젝터도 언젠간 사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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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동안 병주 말 대로 '그 아저씨 너무했어..' 가 완전 이해갔지만..
테이큰. 예술이다.
죽는사람들 수만큼 다 미워할만한 이유를 만들어주고 곧바로 통쾌함을 맞보게 하는
일종의 '우리 세상의 나쁜놈들'에 대한 복수극이라고나 할까.
그 '이유'가 빠졌다면 슛뎀업 식의 쓰레기 영화가 될 빌미도 있었지만..
역시나 스타일 그대로 13구역의 감독. 앞으로도 기대되는 팍팍팍 슉슉슉 제대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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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느껴질때엔 순간순간의 감동에
그 사람도 순간순간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져.
더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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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ing at the galaxy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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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는 지성씨.
소통! 소통이 문제야-
내가 생각하는 것이, 나름의 필터링을 거쳐, 입을 통해 말로 뱉고,
공기를 통해 전달된 음성이, 다른이의 귀에 들어가,
그의 머리속에서 필터링을 걸쳐서, 해석되는... 일련의 소통의 과정.
그리고 그안에서 무수히 생겨나는 잡음들. 흙!
이렇게 noise가 많은데.. 제대로 된 소통이 될수 있겠어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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