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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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을 기다려서 예매하고 두달을 기대하고 찾아간 Swell Season (원스)의 공연.
1부 Madelein Peyroux 공연을 볼때 까지만 해도 나중에 나오겠지 싶었다.
알고 봤더니... 바보같이 시간을 잘못예매한걸 발견하고..
그들은 지금쯤 이미 비행기 타고 떴을 걸 알게 되고..

몇분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단 5분만에 우리 기분을 날아가게한 팝재즈계의 신성(적어도 우리한테는),
Wouter Hamel.
Jason Mraz를 능가하는 무대 매너와  + 빛나는 외모와 스타일,
팀웍 죽이는 또래의 세션 멤버들,
결국 참지못하고 다들 뛰쳐나와 방방뛰게 해주었다.
2009년 상반기의 발견.


Seoul Jazz Festival 2009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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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ㄴi킴 2009/05/24 11:58 MODIFY/DELETE REPLY
    다시생각해보면 나 너무 좀비스럽게 놀았어
    • jodesi 2009/05/24 20:31 MODIFY/DELETE
      그땐 어쩔수 없었던거야.
      내가 여자라도 그랬을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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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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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는 다르게 살이 많이(chubby라고 표현할 정도로) 쪘지만
피아노 연주와 기풍있는 voice는 매력적이었다.

페퍼민트에서 실력을 보여줬던
디어 클라우드 보컬과의 동반 무대는 보너스-
디어 클라우드 베이스와는 인연이 깊다.
언니네 이발관 때도 보고 또 보고


@세종문화회관 M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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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ㄴi킴 2009/05/24 11:56 MODIFY/DELETE REPLY
    맞아 추ㅕ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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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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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고
어디론가 통해 있다는 기분이 좋다.
존 말코비치의 머리속까지 들어가는건 아니더라도,
적당히 같은 곳을 보고서있는건.
+
마음먹기 나름이다.
시간은 아무리 의미없더라도 그것을 활용하는 자의 몫이고
주어진 시간 주어진 댓가를 치르고
더 많이 얻어가면 그만인것이다
+
내일은 야마모토 아저씨를 만나러
(사실은 야마가타 아가씨이지만)
+
가장 좋아하는 것을 그리라고 했더니,
팔등이 더러워지도록 스케치북을 빈틈없이 새까맣게 칠하고
32등분으로 잘라서 선생님께 드렸다.
'선생님. 이거 드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이에요.'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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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캉가루 2009/04/17 09:03 MODIFY/DELETE REPLY
    선임교육갔다왔니? 아님 넘 어렵다
    • jodesi 2009/04/19 20:58 MODIFY/DELETE
      네 잘 다녀왔죠ㅋ
      별거 없는데 그냥 제가 봐도 가끔 어렵네요
  2. 김매력이 2009/04/19 19:41 MODIFY/DELETE REPLY
    멍츙아, 16등분이었던것같다 ㅋㅋㅋ 그땐 내 창의력을 인정해주는 이가 없었다 ㅠㅠ
    • jodesi 2009/04/19 20:58 MODIFY/DELETE
      응 아무래도 32등분은 좀 작지??ㅋㅋ
      내가 인정하잔아. 존경하잔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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