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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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결혼이 시작했다.
반갑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모른척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아직 말도 안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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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닥에 너무멋진사람들이 많다
자기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고있는. 열정적인.
전시며 알바며 학교공부외에 할수있는게 너무 많은거다.
쉬지않고 달려왔다는 사실을 위안으로 삼고 나름대로의 장점으로 생각하고 또 달린다
학생신분을 떼었다고 열정도 떼놓고 다니진 말아야지.
그렇다고 내가 그때 그만큼 열정적이었던가..
돌아보면 다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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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뭔가 찝찝하다.
누가 자꾸 내 뒤통수를 고무줄로 좍좍 땡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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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10:48 2007/05/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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